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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병원 도입 사례, 파트너십, 학회 발표 자료 등
퍼즐의 성장을 증명하는 주요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해드립니다.


환자 모니터링, 병상 장비 넘어 병원 데이터 인프라로 확장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기사입력 2026.03.11 13:54 중환자실 중심으로 운영돼 온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이 일반병동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무선 웨어러블 기술 발전과 건강보험 수가 도입이 맞물리면서 환자 모니터링이 단순 장비를 넘어 병원 전체의 데이터 인프라로 확장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그동안 환자 모니터링은 주로 중환자실에서 운영돼 왔다. 유선 장비를 통해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 활력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반면 일반병동에서는 의료진이 일정 시간 간격으로 병상을 순회하며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한국의 인구 1000명당 간호사 수는 4.6명으로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쳐 병동 순회 방식의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인력 구조는 자동화된 원격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 병원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연출 이미지. /이미지=AI 생성 변화의
7일 전


기술 모으고 시장 넓힌다…대웅, 디지털 헬스 '플랫폼' 전략 본격화
'씽크' 성공 역량, 혁신 기술 파트너사 모이는 플랫폼으로 '올 뉴 씽크'로 성장 속도, 재택으로 시장 확장…상반기 실증사업 조후현 기자 2026.02.24 11:57 씨어스테크놀로지 이영신 대표, 아이쿱 조재형 대표, 대웅제약 박형철 전무, 스카이랩스 박선희 상무, 퍼즐에이아이 김용식 대표. 사진=조후현 기자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도하는 '플랫폼' 역할을 본격화한다.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중심으로 혁신 기술을 모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입지를 굳히면서, 병원 밖 시장 개척·확장도 병행하는 전략이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23일 디지털 헬스케어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24시간 국민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비전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부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한다. 기존까진 개별 기업과 협력하는 방식에
2월 24일


퍼즐에이아이, 美 치과 교육업체와 AI 의무기록 솔루션 현지화 추진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2026.01.08 09:53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치과의사 교육 전문 업체 캔두 임플란트와 협력해 치과 진료 환경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의무기록 솔루션을 개발하고,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미국 현지 시장 조사와 제품 현지화,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치과 진료 환경에 특화된 AI 의무기록 솔루션 ‘캔두 젠(Cando Gen)’을 공동 개발했다. ▲ 이미지 제공=퍼즐에이아이 캔두 젠은 치과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성을 수집해 의무기록 작성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전용 마이크를 통해 진료 음성을 수집하고, 기록된 음성은 자체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통해 요약된 뒤 AI 에이전트가 전자의무기록(EHR) 입력까지 처리하는 구조를 갖췄
1월 8일


“EMR 작성부터 영상진단까지”…‘빅5’ 병원, 자체 개발 ‘AI’ 솔루션 도입 본격화
강혜원 기자 2025. 11. 27. 08:37 병원 자체 AI 개발로 맞춤형 기술 구현 EMR 자동화로 의료진 업무 부담 감소 영상의학 분야 AI, 신장 CT 분석에 활용 서울성모병원은 기존 AI 음성인식 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CMC 젠노트'를 현재 병원 내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서울성모병원 최근 '빅5' 상급종합병원들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병원 내부에 도입하고 있다. AI 의료진단 업체의 기술을 제공받는 기존 방식으로는 파편적인 시스템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최근에는 병원이 직접 AI 기술을 개발·운영해 환자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고, 전자의무기록(EMR) 자동화와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분석 시간을 줄이는 등 진료 효율을 높이고 있다. 27일 병원계에 따르면 최근 상급종합병원들을 중심으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EMR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면 의료진 업무의 상당 부분을 차
2025년 11월 27일


대한영상의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학술대회 성료…대표적 특징은?
- 미국과 유럽 영상의학회 회장도 놀란 대한영상의학회 AI 통번역 시스템 - 첫 환자 세션 운영, 친환경 접근 등 2025-10-21 05:00:03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대한영상의학회(회장 정승은, 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학회 창립 80주년 기념 제81회 학술대회(KCR 2025)를 개최했다. 'Unwavering Endeavors(흔들림 없는 노력)'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38개국에 665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포함한 약 3,500명이 참석하여 풍성한 학술행사와 80주년 기념행사 등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살펴본다. ◆ AI 통번역 시스템… 국내외 참석자들 ‘호평’ KCR 2025에서 선보인 실시간 AI 통번역 시스템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국내 참가자는 물론 북미영상의학회(RSNA) 현 회장 Umar Mahmood 박사를 비롯해
2025년 10월 21일


손 아닌 말 ‘핸즈프리 의무기록 솔루션’ 화제
퍼즐에이아이, AI 결합 ‘AR(증강현실) 안경’ 최초 공개…글로벌시장 겨냥 구교윤 기자 ( yun@dailymedi.com ) 2025.09.24 10:36 퍼즐에이아이가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K-Hospital Fair 2025’에서 공개한 ‘핸즈프리 의무기록 솔루션’은 AR(증강현실) 안경과 AI(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음성 기반 의료 기록 자동화를 시도한 사례다. 수술실처럼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없는 환경을 겨냥해 음성 인식과 맥락 이해를 기반으로 진료 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EMR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257개 기업이 참가하고 478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으며 총 2만1024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퍼즐에이아이 부스는 병원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술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 발길이 이어졌으며 향후 의료현장 적용 및 확대 가능성의 시험무대가 됐다. 지난 9월 17일 오
2025년 9월 24일


퍼즐에이아이, 오버레이와 AR 기반 ‘핸즈프리 의무기록’ 기술 개발 MOU 채결
- 수술실과 음압병실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차세대 솔루션 김부원 기자 2025.09.23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는 XR 전문 스타트업 오버레이(대표 소경민)와 ‘AR 글래스를 활용한 음성 기반 의무기록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의료 현장의 완전한 핸즈프리 의무기록 시스템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의료진이 AR 안경을 착용하고 말하면, 안경에 탑재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의무기록이 정확하게 작성되는 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음성명령을 통해 기록을 저장하고 요약하며 의무기록으로 전송까지 할 수 있어 새로운 의료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수술복이나 방호복을 입고 글로브를 착용한 상태에서 진행되는 각종 의료 행위에도 적용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모니터 및 키보드 사용이 제한적인 의료 환경에서도 정확한 기록을 가능하게
2025년 9월 23일


퍼즐에이아이, 인터스피치 2025서 의료 음성인식 기술 발표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기사입력 2025.08.25 11:35 | 소음 많은 수술실·응급실에서도 작동… 의무기록 핸즈프리 솔루션 소개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스타트업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국제 음성기술 학술대회 ‘인터스피치 2025(Interspeech 2025)’에 참가해 의료 특화 음성인식 기술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터스피치는 음성·언어처리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제 학술 행사 가운데 하나로, 매년 최신 연구 성과가 공유된다. ▲ 이미지 제공=퍼즐에이아이 이번 학회에서 황지욱 연구소장과 김도현 연구원은 퍼즐에이아이의 의무기록 솔루션 ‘GEN’에 적용된 키워드 감지(Keyword Spotting, KWS) 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기록 시작’, ‘검사 추가’와 같은 명령어를 인식해 의료진이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전자의무기록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수술실, 응급실,
202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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